1년 5개월 만의 A매치 이상 무! 성공적인 ‘빅버드’ 잔디 교체…경기 후에도 ‘파임 현상’ 없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A매치를 치르는 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수원 삼성과 서울 이랜드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적으로 수원이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3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수원과 서울 이랜드의 코리아컵 경기는 22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대한축구협회(KFA)는 최근 이상저온 현상이 길어진 가운데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과 현장 회의를 갖고, 3월 15일부터 3월 말까지…
‘Byeongseong Hwanho’ Suwon draws second straight game… eight matches without a win
Professional soccer’s K League 2 Suwon Samsung failed to escape with a draw once again. Suwon drew 0-0 with Gyeongnam FC in the 17th round of the Hana Bank K League 2 2024 on Friday at the Changwon Football Center. It was the second match for Suwon head coach Byun Sung-hwan after taking over the…
Read More